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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등장 인물 관계도 본격 전개…OTT 재방송 넷플릭스

▲'샤이닝' 1~2회(사진제공=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샤이닝' 1~2회(사진제공=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샤이닝' 등장 인물 관계도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재방송은 OTT 넷플릭스, 티빙으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6일 '샤이닝' 1, 2회에서는 박진영과 김민주의 설렘 가득한 첫 만남과 위태로운 갈등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선 전학생 연태서(박진영 분)와 재학생 모은아(김민주 분)가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에 처음 대면하는 순간이 그려진다. 열아홉 살의 풋풋한 시절에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첫사랑이 되어 삶에 진한 흔적을 남기지만, 스무 살에 가슴 아픈 이별을 겪고 서른이 되어 재회하는 애틋한 서사를 그려낼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도 없이 학교에 들어선 연태서와 도서관에 홀로 앉아 있는 모은아의 모습이 담겼다.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눈을 맞추는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른다. 무덤덤한 연태서와 달리, 그를 알아보는 듯한 모은아의 눈빛은 이들의 숨겨진 연결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샤이닝' 1~2회(사진제공=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샤이닝' 1~2회(사진제공=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그러나 설렘도 잠시, 두 사람 사이에는 차가운 냉기류가 포착됐다. 현실에 충실하려는 연태서와 꿈을 좇으려는 모은아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교집합을 만들어가며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발전하지만, 입시 설명회를 위해 떠난 서울행에서 뜻밖의 위기를 맞이한다.

서울에 도착한 연태서는 바쁘게 입시 현장을 오가는 반면, 모은아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길거리를 방황하는 모습이 포착돼 의아함을 자아낸다. 같은 열차에 몸을 실었으나 전혀 다른 목적지로 향하게 된 두 사람에게 어떤 사건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JTBC 새 금토시리즈 '샤이닝'은 6일 오후 8시 50분 1, 2회 연속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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