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사진출처=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앞두고 '영웅시대'가 전국 각지에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을 실천 중이다.
'영웅시대 울산'은 지난 11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울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희선 '영웅시대 울산' 방장은 "가수님이 보여주고 있는 따뜻한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산영웅시대'는 임영웅의 36번째 생일을 기념해 회원들이 매달 모은 400만 원을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서남봉사관에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안산영웅시대' 측은 "보호시설을 나서는 청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온정을 나누는 모임도 있다.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가톨릭사랑평화의집을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도시락 봉사 활동을 가졌다. 회원들은 100만 원 상당의 식자재를 준비해 직접 만든 도시락을 주민들에게 배달했다.
이번 활동은 2020년 5월 시작된 이래 85번째로 진행된 정기 봉사다.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의 누적 후원금은 이번 활동 기준으로 1억 1550만 원을 기록했다. 이 모임이 2020년부터 올해 4월까지 다양한 기부처에 전한 누적 나눔 금액은 총 4억 2308만 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