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르세라핌' 미야와키 사쿠라(비즈엔터DB)
사쿠라와 김채원은 그룹 아이즈원으로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바 있고 이번에는 르세라핌 멤버로서 형님학교를 재방문했다.
▲'르세라핌' 미야와키 사쿠라(비즈엔터DB)
쟁쟁한 제작진의 손길이 더해진 ‘FEARLESS’ 앨범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27만 장을 넘길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사쿠라와 김채원은 그룹 아이즈원으로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바 있고 이번에는 르세라핌 멤버로서 형님학교를 재방문했다.
쟁쟁한 제작진의 손길이 더해진 ‘FEARLESS’ 앨범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27만 장을 넘길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