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사진제공=KBS 2TV)
2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박하나는 메뉴 연구 및 재료 구입을 위해 집 근처 5일장을 찾아 인기를 실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나는 “마침 동네에 5일장이 열렸다. 드라마 방영 중일 때 반응을 실감하러 가야 한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줬다. 박하나가 시장에 나타나자 ‘조실장’ 박하나를 알아보는 시장 상인들의 반가운 인사가 쏟아졌다.

▲‘편스토랑’(사진제공=KBS 2TV)
그런가 하면 이날 박하나는 떡볶이부터 오돌구이까지 시장의 먹거리를 섭렵했다. 이 과정에서 30년 전통 고수의 달걀튀김 비법을 알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