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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줄리 이모네' 디저트 카페 일일 알바→큐앤에이(QnA) 5년 다이어리 작성

▲QnA 다이어리를 소개하는 설인아(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QnA 다이어리를 소개하는 설인아(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설인아가 '줄리 이모' 카페에서 일을 돕고, 그날 밤 큐앤에이(QnA) 5년 다이어리를 작성했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설인아의 혼자 사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설인아는 '줄리 이모 네'로 향했다. 줄리 이모 네'는 설인아의 친한 언니가 운영하는 카페였다. 설인아는 "3일 전에 언니가 쓰러졌다. 언니를 도우러 갔다"라고 이야기했다.

설인아는 주방에 들어가 친한 언니를 도와 주문을 받기 시작했고, 커피와 디저트가 나오는 대로 손님들에게 향했다.

그런데 설인아는 열정을 못 따라가는 덤벙이 면모를 보였다. 설거지를 하다가 컵을 깬 것. 친한 언니는 설인아를 '아기'라고 부르다 컵을 깨자 '자기야'라고 호칭을 달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루를 마치고 돌아온 설인아는 기타 연습을 친 뒤 일기를 쓰며 하루를 정리했다. 설인아가 쓴 일기는 Q&A 형식으로 작성할 수 있는 5년 다이어리였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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