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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2년 2개월 만에 일반인 판정단 방청 모집

▲'복면가왕' 일반인 판정단 모집 공지(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일반인 판정단 모집 공지(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이 일반인 판정단을 모집한다.

1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자막을 통해 일반인 판정단을 모집한다고 공지했다. '복면가왕'은 2020년 3월 22일부터 방청객 없이 진행됐다.

'복면가왕' 제작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격주 화요일 녹화가 진행된다고 했고,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사연과 함께 방청 신청을 하면 된다고 했다. 방청객에 선정된 사람들에게는 녹화 1주 전 목요일에 개별적으로 전화 안내를 준다.

녹화 장소는 일산 MBC 드림센터이며, 방청객들은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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