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메가엑스(사진제공=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오메가엑스는 31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의 커밍업 이미지를 깜짝 공개, 오는 6월 15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커밍업 이미지에는 오메가엑스의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를 상징하는 로고가 담겨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레이 톤의 배경 가운데 자리한 로고는 오메가엑스의 이야기를 담아낸 樂(음악 악), 書(글 서), ‘Story written in Music’을 의미, 두 가지 버전으로 오픈돼 오메가엑스가 어떠한 콘셉트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6월 15일 컴백할 오메가엑스의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는 지난 1월 5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ME LIKE’(러브 미 라이크)에 이은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오메가엑스가 ‘LOVE ME LIKE’에서 도발적인 매력으로 신흥 짐승돌의 탄생을 알렸다면 이번 정규앨범에서는 파격적인 콘셉트 변화를 예고,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치솟고 있다.

▲오메가엑스(사진제공=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현재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6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 오메가엑스는 6월 1일부터 다양한 티저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본격적으로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컴백 준비에 한창인 오메가엑스의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는 6월 1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