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서는식당'(사진제공=tvN)
6일 방송되는 tvN '줄 서는 식당'에 박나래와 입짧은 햇님, 중식 셰프 박은영이 중국 현지 맛을 재현한 중식당과 항아리 숙성 닭갈비 맛집을 직접 찾아 검증에 나선다.
건대 차이나타운을 찾은 세 사람은 화려한 중식 메뉴들 속에서 중식 골목을 평정한 맛집으로 향한다. 중국 하얼빈의 현지 맛을 그대로 재현해 같은 골목에 1호점에 이어 2호점까지 확장시킨 곳이다. 홍석천은 "상하이에서 먹은 도삭면보다 더 맛있다"고 증언해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줄서는식당'(사진제공=tvN)
이어 직장인들의 퇴근길 성지로 향한 검증단은 개그계 젠틀맨 서경석이 추천하는 닭갈비 집을 찾는다. 흔한 닭갈비 집의 분위기와는 다른 모던한 분위기와 양념한 닭갈비를 항아리에 담아 숙성하는 특별함으로 먹자골목에서도 연일 손님들을 줄 서게 만든다.

▲'줄서는식당'(사진제공=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