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셀러비, 예능 ‘셀럽이 되고 싶어’ 공식 제작 지원

(사진 = JTBC 공식 홈페이지 제공)
(사진 = JTBC 공식 홈페이지 제공)
국내 최대 숏폼 플랫폼 셀러비가 ‘셀럽이 되고 싶어’를 공식 제작 지원한다.

7월 2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셀럽이 되고 싶어’는 연예인 셀럽들이 숏폼을 만드는 과정을 관찰하며 누구나 숏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본격 숏폼 도전 프로그램이다.

각종 예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붐, 미주가 MC를 맡았으며 이를 중심으로 댄스팀 훅(HOOK)의 리더 ‘아이키’, 그룹 위너(WINNER)의 메인댄서 ‘이승훈’, 구독자 594만명의 뷰티아티스트 ‘포니(PONY)’, K-헬스의 대표주자이자 빡빡이 아저씨 ‘김계란’, 초현실주의 코미디 크리에이터 ‘숏박스’, 솔로지옥의 국민 이상형 ‘신지연’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기 셀럽들이 다수 참여했으며 평소에 보기 힘든 색다른 모습을 예고해 일찌감치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셀러비코리아는 제작 지원과 더불어 숏폼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직접 방송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셀럽이 되고 싶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숏폼 영상을 해시태그 ‘#셀럽이되고싶어’와 함께 셀러비에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은 좋아요, 조회수, 팔로워 등을 비롯한 내부 심사 기준으로 선정되며 당첨자에게는 ‘셀럽이 되고 싶어’에 출연하여 셀럽들과 함께 컬래버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셀러비코리아 박성훈 대표는 “셀럽과 일반인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숏폼을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이번 ‘셀럽이 되고 싶어’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며 “실제 숏폼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방송 출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셀럽이 되고 싶어’는 오는 7월 2일 밤 12시 JTBC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 시청자들을 만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