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서정희(사진제공=MBC)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서동주가 우여곡절 대형 로펌 입사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미술학, 순수수학, 경영학을 전공했다며 어나더 클래스 스펙을 자랑한다. 이어 33살에 로스쿨에 입학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로스쿨을 졸업한 뒤, 서동주는 미국 대형 로펌에 입사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그는 “면접만 60번 봤다”라고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털어놓자, MC들과 게스트들이 놀랐다.
또 서동주는 짠내가 폭발하는 로펌 생활을 공개한다. 그는 상사의 한마디에 자극받아서 시작한 것이 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서동주는 유방암 투병 중으로 알려진 어머니 서정희의 근황에 대해 들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