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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나이 33살 로스쿨 입학→ 미국 대형 로펌 입사 비하인드 공개(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서정희(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서정희(사진제공=MBC)
나이 마흔인 서동주가 유방암 투병 중인 엄마 서정희의 근황을 밝힌다.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서동주가 우여곡절 대형 로펌 입사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미술학, 순수수학, 경영학을 전공했다며 어나더 클래스 스펙을 자랑한다. 이어 33살에 로스쿨에 입학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로스쿨을 졸업한 뒤, 서동주는 미국 대형 로펌에 입사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그는 “면접만 60번 봤다”라고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털어놓자, MC들과 게스트들이 놀랐다.

또 서동주는 짠내가 폭발하는 로펌 생활을 공개한다. 그는 상사의 한마디에 자극받아서 시작한 것이 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서동주는 유방암 투병 중으로 알려진 어머니 서정희의 근황에 대해 들려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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