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촬영지 제주점 방문한 송은이, ‘깜빡 4인방’ 모습에 미소

▲‘주문은 잊은 음식점2’ (사진제공=KBS 1TV)
▲‘주문은 잊은 음식점2’ (사진제공=KBS 1TV)
'주문은 잊은 음식점2’ 촬영지 제주점 오픈 일주일 전 ‘깜빡 4인방’이 손님맞이 실습 교육에 나선다.

30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에서는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이 힐링의 섬 제주에서 주문을 깜빡해도 음식이 잘못 나와도 웃음으로 무장 해제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 운영에 도전한다.

▲‘주문은 잊은 음식점2’ (사진제공=KBS 1TV)
▲‘주문은 잊은 음식점2’ (사진제공=KBS 1TV)
송은이는 ‘주문을 잊은 음식점’ 제주점 오픈 일주일 전, 손님맞이 실습 교육에 몰입 중인 ‘깜빡 4인방’과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깜짝 방문한다. 송은이는 누가 온 줄 모를 정도로 실습 교육에 완전히 몰입한 ‘깜빡 4인방’의 모습을 미소를 띠고 지켜본다.

이어 송은이는 ‘깜빡 4인방’ 앞에 등장해 반가운 첫인사를 나누고, 일일 손님으로 변신해 실습 교육에 함께 참여한다. 그는 자신의 질문에도 능청스럽게 대처하는 ‘깜빡 4인방’의 치명적인 매력에 반해 찐 미소를 보였다.

▲‘주문은 잊은 음식점2’ (사진제공=KBS 1TV)
▲‘주문은 잊은 음식점2’ (사진제공=KBS 1TV)
총괄 셰프 이연복과 셰프, 홍석천, 부매니저 진지희는 ‘주문을 잊은 음식점’ 제주점 오픈을 앞두고 ‘열혈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다. 간절히 손님을 기다릴 ‘깜빡 4인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전단을 이웃에 돌리고, 오가며 만나는 사람들마다 정성스레 준비된 음식과 깜빡 4인방의 활약을 예고한다.

홍석천은 “장사는 자리가 중요하다”라며 여러 노력이 모여 완성된 제주 음식점에 만족함을 드러낸다. 이어 그는 요식업계 대부다운 노하우를 자랑하며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