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코드쿤스트(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가 차를 차고 안성 시골집에서 동생과 아버지를 만났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 삼부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코드 쿤스트 형제가 한 중년 남성을 만났고,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아버지?"라고 단숨에 알아봐 폭소를 안겼다. 전현무는 "귀 각도까지 똑같다"라고 감탄했다.
코드 쿤스트는 "아버지는 친구보다 더 친구 같은 사람, 스승님이자 형이기도 한 존재"라며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지 않은 시골집을 1년 동안 직접 수리하고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코드 쿤스트는 10개월 만에 시골집을 찾았다며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시골집은 고조할아버지 때부터 있던 100여 년 역사가 담긴 집터라고 했다.
또 코드쿤스트 삼부자는 아버지가 직접 지은 오두막에서 빗속의 바비큐를 즐겼다. 장대비와 강풍에 생일 케이크에 초 붙이기 조차 쉽지 않은 상황.
코드 쿤스트의 '금손' 아버지가 생일 케이크 초에 토치로 불을 붙이는 '시골 스타일' 점화를 보여줬다. 케이크 화형식에 폭소가 터졌다.
코드 쿤스트는 3년 동안 앨범을 50장 팔고, 6개월에 9,000원 정산 받던 시절에도 아버지만이 "너하고 싶은 대로 해"라며 지지를 보냈다고 해 감동을 자아냈다. 그러나 정작 아버지는 "'복면가왕' 나와서 차 사준다 그랬을 때"부터 아들을 믿기 시작했다는 반전의 답변을 들려줘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