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 격투기(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볼카노프스키와 대결한 정찬성의 체육관을 찾아가 UFC 순위 7위의 로우킥을 맞고, 박문호와 맞대결을 펼쳤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격투기 훈련 현장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을 만나 격투기에 눈을 뜬 듯 본격적인 실전 훈련에 나섰다. 특히 UFC 여성 챔피언 론다 로우지에 버금가는 펀치로 '나래 로우지'에 등극했고, 하체 기술인 로우킥까지 연마하기로 했다.
특히 박나래를 들뜨게 만든 것은 정찬성의 로우킥 시범이었다. 박나래는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위력에 빠져들다 못해 "저도 한 번만 맞아보면 안 될까요"라며 눈을 빛냈다.
박나래의 열정에 감동받은 정찬성은 직접 로우킥을 하사했고, 박나래의 리얼한 리액션이 폭소를 자아냈다.
불주먹 펀치에 맷집까지 두루 갖추게 된 박나래는 유튜브를 뜨겁게 달군 격투기 선수이자, 누구든 붙었다 하면 저승의 입구까지 데려간다는 '저승 문호' 박문호와 스파링을 하기로 했다.
체급을 뛰어넘은 맞대결에 박나래는 "코에는 필러, 얼굴 양쪽에 나사가 있다"라며 상대 선수에게 아찔한 경고장을 날려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