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럴 어페어(사진제공=즈레이드 뮤직)
바이럴 어페어는 연세대 출신 레전드 가수 김준선이 , 제작 총괄과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지난 2021년 선후배와의 의기투합으로 결성해 야심차게 데뷔 작업을 준비 해왔다.
‘인사이드 유어 월드’는 내면의 답답함을 해소시켜주는 시원한 모던 록 밴드 사운드다. 현대사회에 많은 유혹들로 지친 감정들을 뿌리치고, 진정한 자유를 향해 나가는 노래다.
세련된 기타 리프로 시작, 캐치한 베이스 사운드, 파워풀 드럼과 보컬의 개성있는 음색이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드라마틱하게 고조되는 공격적 사운드와 감정의 극대화는 바이럴 어페어만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강렬한 에너지를 전한다.
바이럴 어페어는 “ 첫 단독 콘서트이니만큼 최대한 밴드의 개성과 매력을 표현하는데 주력할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제작사는 “멤버들의 아바타를 제작해 메타버스상에서의 공연을 함께 펼치며, 기존 아이돌그룹과 같은 댄스 퍼포먼스도 선보일 계획”이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