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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에 좋은 열매 복분자ㆍ운동법 공개(나는몸신이다)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몸신이다'가 요실금에 좋은 열매 복분자와 식단 및 운동법을 소개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엄재두 전문의와 함께 ‘배뇨 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도 모르게 지나쳤던 배뇨 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몸신 가족들의 배뇨 기능을 함께 살펴본다.

먼저, 개그맨 권재관과 배우 원기준이 비뇨 의학과 검사를 진행한다. 두 사람은 전립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내시경 검사를 실시했는데, 40대인 두 사람 중 한 명의 전립샘 건강이 70대 수준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는 12년간 요실금을 앓은 심옥수 몸신이 출연한다. 심옥수 몸신은 운동만 해도 소변으로 바닥을 적실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으며, 이 때문에 우울증과 고지혈증, 당뇨병까지 앓았다고 밝혀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현재는 요실금을 완치했다고 밝히며 요실금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일 특정 열매를 먹었다고 고백한다. 약 없이 오로지 식단만으로 요실금에서 벗어났다는 심옥수 몸신의 식단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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