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이영자, 쏘영 집들이(사진제공=MBC)
3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 송 실장의 반캉스가 그려졌다. 이어진 다음주 예고에서 830만 유튜버 쏘영의 집들이가 그려졌다.
이영자와 송 실장은 쏘영의 집들이에 선물로 초대형 식기를 준비했다. 집들이에 앞서 갑자기 벌어진 돌방 상황으로 이영자와 매니저, 제작진 모두 당황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전참시' 이영자, 쏘영 집들이(사진제공=MBC)
유튜버 쏘영도 깜짝 놀랐고 다음주 '영자 미식회'를 예고했다.
한편 이영자와 쏘영의 만남이 그려지는 '전참시'는 8월 6일 방송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