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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신송림ㆍ일본 아키타카 부부, 연예인 쇼핑몰 1세대 멘토에 쪽집게 과외(이웃집 찰스)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가 오스트리아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송림과, 일본 출신의 남편 아키타카가 연예인 쇼핑몰 1세대 멘토를 만나 도움을 받는다.

2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찰스'에서는 오스트리아, 한국, 일본 세 나라의 문화를 가진 송림&아키타카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펼쳐진다.

지난주, 송림, 아키타카는 농촌 체험을 위해 가족과 다함께 봉석의 본가를 찾았다. 그러나 논우렁 잡기부터 시작이 불안하기만 했다. 이후에도 참깨 모종 심기와 낚시까지 도전하지만, 남은 건 누워있는 참깨 모종과 배부른 물고기 뿐이다. 송림 아키타카 부부의 우당탕탕 농촌체험이 펼쳐진다.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농촌 체험 대신 약속했던 봉석을 위한 오디션 스타일링. 동묘와 구제시장까지 찾아다니며 빅사이즈 옷 스타일링에 최선을 다하는 부부. 하지만 빅사이즈는 처음이라 사이즈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다.

여성의류 쇼핑몰 운영 3개월 차에 접어든 송림 아키타카 부부는 연예인 쇼핑몰 1세대 멘토의 쪽집게 과외를 받는다. 송림 아키타카 부부를 보니 예전 본인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끊임없는 부부의 질문에도 차근차근 대답해주는 그녀. 송림 아키타카 부부의 걱정을 반쪽 내버린 멘티의 정체가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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