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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웹툰' 손동운, 따뜻한 조언+따끔한 일침 웹툰 작가 오윤 완벽 변신

▲'오늘의 웹툰' 손동운(사진제공=SBS)
▲'오늘의 웹툰' 손동운(사진제공=SBS)
'오늘의 웹툰' 손동운이 웹툰 작가로 변신 따뜻한 캐릭터를 완벽 소화했다.

손동운은 지난 5,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에서 후배 작가들에게 자상한 조언을 남겼다.

손동운은 인기 웹툰 작가로서, 웹툰 작가 지망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잘생긴 외모는 물론 다정한 표정과 조언, 친절함, 따끔한 조언까지 하는 오윤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한 웹툰 캠프에 자리한 오윤은 자신의 팬인 지망생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주고, 사인을 해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웹툰 작가라는 꿈을 갖고 있지만 현실의 벽에서 망설이고 있는 구슬아(전혜연 분)에게는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구슬아에게 사인을 해주던 오윤은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인 구슬아에게 "그걸 결정하는 건 자기가 아니다. 구슬아 씨가 결정할 수 있는 건 단 하나뿐이다. 웹툰 작가를 목표로 하느냐, 하지 않느냐. 구슬아 씨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은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내가 이걸 정말 하고 싶은가'다"고 조언했다.

또 오윤은 "어때? 구슬아 씨? 만화가가 정말 되고 싶어?"라고 물은 뒤 만화가가 되고 싶다는 구슬아에게 "그대의 용기를 위하여"라며 다정히 멘트를 적어줬다. 이어 오윤은 "파이팅"이라며 끝까지 구슬아의 꿈을 응원했다.

오윤은 그림에 실력이 없는 신대륙(김도훈 분)에겐 "만화는 결국 그림으로 설득하는 건데 이 그림으로는 어떤 독자도 설득이 안 될 것 같은데"라고 평했다.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면서도 냉정하고 현실적인 평가를 이어가는 오윤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돋보였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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