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악산 토종닭(사진제공=MBN)
배우 강석우가 충주로 종점여행을 떠나 사과 과수원과 월악산 토종닭 맛집을 방문한다.
21일 방송되는 MBN '강석우의 종점여행'은 충청북도 충주 편으로 방송된다. '강석우의 종점여행'은 바쁜 일상을 잠시 뒤로한 뒤, 버스를 타고 무작정 종점으로 떠나보는 무공해 힐링 여행 프로그램이다.
충주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내린 강석우는 길을 걷던 중 파크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한다. 파크골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생활체육 중 하나로, 규모를 줄여 보다 저렴한 가격에 도심 공원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일반적인 골프와 달리 공을 날리지 않고 잔디에 굴려 홀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석우(사진제공=MBN)
35년 구력의 베테랑 골퍼인 강석우는 시민의 골프채로 자세를 잡아보며 관심을 보인다. 이어 골프를 치고 있던 시민들에게 다가가 "우리 다섯 명이서 아이스커피 내기 한 번 하자"라며 골프 내기를 제안한다.
충주 삼청리 버스 종점으로 향한 강석우는 귀농 4년 차 농부를 만난다. 강석우는 충주에서 사과 농사를 짓던 부모님을 따라 귀농했다는 농부와 함께 그의 과수원으로 향한다. 또 월악산 아래 토종닭 맛집에서 맛있는 한끼를 즐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