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영까지 몇 부작 남지 않은 '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 배다빈이 결혼했다. 오민석과 신동미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는 이현재(윤시윤)와 현미래(배다빈)가 양가 허락을 받았고, 초고속으로 결혼했다.
이경철(박인환)은 아들 이민호(박상원)와 이현재와 현미래를 불러 친딸 진수정(박지영)과 지금처럼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현재, 현미래가 결혼하는 것에 장애물은 없다고 밝힌 것이다.
윤정자(반효정)는 "복잡한 인연 만들 필요 있느냐"라고 걱정했다. 또 이경철이 자신과 상의도 없이 결혼을 허락했다는 것에 기분을 상했다.
이별을 결심했던 현미래는 어떻게 이현재에게 다시 다가갈까 고민했다. 현정후(김강민)는 "남자도 사랑받는 것 좋아한다"라고 조언했다. 현미래는 이현재의 집 앞으로 꽃다발을 들고 찾아갔다. 그는 이현재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끝까지 날 포기 안 해줘서 고마워. 나 다시 받아줄래"라고 프러포즈했다.
이윤재(오민석)는 심해준(신동미)에게 통장을 오픈하겠다는 조건을 걸고, 응급실을 가자고 얘기했다. 심해준은 응급실을 갔고, 이윤재의 통장이 마이너스 1억 3000만원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런데 빚에 화낼 틈도 없이 심해준이 임신 초기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현재와 현미래는 결혼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결혼식을 생략하고, 혼인신고를 바로 하겠다고 얘기했다. 두 사람은 "단 며칠도 떨어져 있는 시간이 아깝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이현재와 현미래의 결혼식을 대신할 식사 날에 심해준이 넘어지게 됐고, 이윤재가 몸을 날려 심해준을 보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