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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나이 한살 동생 정준호&자녀들과 함께 제주 알파카 농장ㆍ어린이 해녀 체험(슈돌)

▲'슈퍼맨이돌아왔다' (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신현준과 정준호가 나이 어린 자녀들과 함께 제주 어린이 해녀체험과 알파카 농장 체험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26일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신현준과 투준(민준+예준) 형제는 아빠의 절친 정준호, 시욱-유담 남매와 지난 달 갯벌 체험에 이어 제주도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사진제공=KBS 2TV)
아이들과 아빠들은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제주도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먼저, 쉰아빠 신현준이 준비한 해녀 체험을 위해 해녀복을 입고 제주 바닷속을 탐험한다. 곰돌이 귀가 달린 해녀복을 입고 깜찍함을 더한 예준이가 직접 잡은 소라를 아빠 신현준에게 자랑하고 있다.

또한 정준호가 준비한 제주도 감귤 모자를 쓰고 동물 농장 체험을 즐긴다. 평소 동물을 좋아하는 민준이의 초롱초롱한 눈빛은 설렘 가득한 마음이 느껴져 미소를 짓게 한다. 이어 예준이는 비장한 표정과 함께 맨 손으로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고 있어 예준이의 용감함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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