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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채태인ㆍ최준석ㆍ윤석민 자녀들과 고성 여행…낚시 배&서핑 등 힐링(살림남)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 홍성흔이 채태인, 최준석, 윤석민, 이대형 자녀들과 함께 고성으로 여행을 떠나 낚시 배와 서핑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27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야구 후배들과 함께 떠나는 홍성흔의 여름 힐링 캠프 2탄이 펼쳐진다.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앞서 게임 중독 위험 진단을 받은 홍성흔을 위해 계곡 나들이를 준비했던 야구계 후배들. 홍성흔은 그 보답으로 이번에는 채태인, 최준석, 윤석민, 이대형에 아이들까지 초대해 고성 바다로 여행을 떠났다.

낚시 배를 통째로 빌린 홍성흔의 통 큰 플렉스에 시작부터 텐션이 한껏 올라간 일행들. 첫 번째 코스인 문어 낚시에서는 왕년 그라운드의 승부사다운 못 말리는 승부욕을 불태우는가 하면 두번째 코스인 바다 서핑에서는 나이를 잊은 듯 거침없이 파도 타기에 도전했다.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아빠 홍성흔의 뒤를 이어 야구선수를 꿈꾸는 화철이는 국가대표 에이스 투수 윤석민의 투구 레슨과 4년 연속 도루왕 이대형의 도루 스킬을 전수받는 꿈같은 시간을 가졌다. 각 분야에서 최고였던 야구 레전드들의 특급 과외를 받은 화철이의 놀라운 변화에 홍성흔마저도 깜짝 놀랐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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