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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던, 싸이 품 떠난다…소속사 피네이션 전속계약 만료

▲현아&던(비즈엔터DB)
▲현아&던(비즈엔터DB)
가수 현아와 던이 싸이의 품을 떠난다.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29일 비즈엔터에 "현아와 던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라고 전했다.

피네이션 측은 "현아, 던과 함께 했던 즐거웠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라며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던은 6월 신곡 'Stupid Cool(스튜피드 쿨)'로 활동했으며, 현아는 7월 미니 8집 '나빌레라'로 팬들을 만났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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