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38화에서는 역대 대한민국 평균 시청률 1위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당대 최고의 톱스타들을 배출한 '엄마의 바다', 농구 신드롬 열풍의 주역 '마지막 승부', 대한민국 대표 로맨스 영화 '클래식' 등 인기 영화, 드라마 OST 무대가 쏟아진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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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밤의 대장킬러, 막내즈 김태연과 김다현은 불꽃 튀는 대격돌을 예고했다. 10대의 넘치는 패기로 대장들에게 전면 승부를 걸던 아기호랑이 김태연은 이번에는 감성장인 김다현에게 선전포고를 해 흥미를 높인다. 오랜 고민 끝에 필살기 곡 '최석준-천년화'를 선곡한 김태연과 '이찬원-시절인연'을 선곡한 김다현. 10대들의 불꽃 튀는 역대급 빅매치 결과가 밝혀진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별사랑은 대한민국을 신사앓이에 빠지게 한 인기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로 승부수를 띄운다. 음원차트 올킬 역사를 새로 쓴 트롯황제 임영웅의 첫 OST '사랑은 늘 도망가'를 재해석한 별사랑은 확신에 차서 승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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