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잘버는젊은사장'(사진제공=tvN)
31일 방송되는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8회에서는 두 MC, 서장훈과 주우재가 훈남 젊은 사장들을 찾아가 훈훈한 매출을 달성한 젊은 사장만의 노하우를 추리해본다.
먼저 두 MC는 점심을 먹으러 온 직장인들로 가득한 강남역 짜글이 집을 찾았다. 이 곳에서 가심비로 까다로운 강남역 직장인들을 사로잡은 29세 젊은 사장은 짜글이 브랜드로 전국 60여 개 가맹점에서 연 매출 153억을 달성하고 있다.

▲'돈잘버는젊은사장'(사진제공=tvN)
이어서 서장훈과 주우재는 훈남 젊은 사장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깃집으로 향한다. 마치 바에 온 듯 감각적인 인테리어 속에서 손님들이 즐기고 있는 메뉴는 다름 아닌 돼지고기. 두 MC는 이 곳에서 만난 젊은 사장의 훈훈한 비주얼에 한번, 단 6시간 장사로 월 1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말에 또 한번 깜짝 놀랐다.

▲'돈잘버는젊은사장'(사진제공=tvN)
“고기는 제가 백종원 선생님보다 더 많이 구웠을 수도 있다”며 고기 굽기에 남다른 자신감을 표출한 젊은 사장은 특급 그릴링 비법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