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이 '더 트롯쇼' 9월 둘째주 1위를 차지했다.(사진=SBS M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임영웅이 '더 트롯쇼'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FiL, SBS M '더 트롯쇼'에서 '보금자리'로 김호중 '빛이 나는 사람'과 장윤정 '초혼'을 꺾고 9월 둘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음원점수+시청자 선호도점수 4318, 방송점수+사전투표점수 2300, 실시간투표 2000으로 총점 8618점을 기록,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더 트롯쇼'에서 총 11회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지난해 3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4월 '이제 나만 믿어요', 5월 'HERO', 6월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7월 '두 주먹'으로 1위 트로피를 획득했다. 또 올해는 '사랑역'으로 1위를 5회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