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싸우면다행이야' (사진제공=MBC)
19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토니안이 남다른 어복을 입증한다.
이날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은 해루질부터 통발 수거까지 알찬 '내손내잡'을 선보인다. 네 사람은 해루질 도중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생명체를 발견하고, 토니안은 자신의 통발을 낚아 올리다 "월척이다"라고 외친다.

▲'안싸우면다행이야' (사진제공=MBC)
한편 네 사람은 저녁 준비를 위해 장어 손질에 나서고 힘이 넘쳐 움직이는 장어를 손질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