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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ㆍ황보ㆍ간미연ㆍ브라이언, 평균 나이 42세 '안싸우면다행이야' 섬 장어와 사투

▲'안싸우면다행이야' (사진제공=MBC)
▲'안싸우면다행이야' (사진제공=MBC)
평균 나이 42세 토니안, 황보, 간미연, 브라이언이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 무인도에서 장어 손질에 사투를 벌인다.

19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토니안이 남다른 어복을 입증한다.

이날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은 해루질부터 통발 수거까지 알찬 '내손내잡'을 선보인다. 네 사람은 해루질 도중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생명체를 발견하고, 토니안은 자신의 통발을 낚아 올리다 "월척이다"라고 외친다.

▲'안싸우면다행이야' (사진제공=MBC)
▲'안싸우면다행이야' (사진제공=MBC)
앞서 토니안은 "처음 배낚시했을 때 무지개 색깔 잉어를 잡았다"라며 "참치도 잡아봤다. 한 번은 참치가 배 안에 들어와 내 앞에 떨어진 적도 있다"라고 전한 바 있어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는다.

한편 네 사람은 저녁 준비를 위해 장어 손질에 나서고 힘이 넘쳐 움직이는 장어를 손질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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