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은혁(사진 = Label SJ 제공)
29일 Label SJ는 "은혁이 크레이지 아트 퍼포먼스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에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2022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 없이 벽과 천장 등 모든 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는 인터랙티브 퍼포먼스(Interactive performance)로 관객들에게 관람과 참여라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은혁은 지난 2019년 시즌 당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데 이어 올해도 '2022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과 함께한다.

▲슈퍼주니어 은혁(사진 = Label SJ 제공)
18년 째 K-POP 씬을 선도하는 슈퍼주니어의 메인 댄서 은혁은 단체 활동은 물론, D&E를 포함한 각종 유닛과 솔로 활동에서도 남다른 춤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은혁의 깔끔하고 세련된 춤선과 디테일이 매번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다양한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또한, 수차례 'SUPER SHOW' 디렉팅을 맡아 안무 창작과 구성 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슈퍼주니어 은혁(사진 = Label SJ 제공)
'2022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은 오늘(29일) 개막을 시작으로 12월 26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FB씨어터에서 열리며, 은혁은 오는 10월 28일 공연부터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