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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제아, 10일 ‘Orange Drive’ 발매 …힙한 비주얼 '기대 UP'

▲제아(사진 = 제아 SNS 제공)
▲제아(사진 = 제아 SNS 제공)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수 제아가 2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제아는 오는 10일 새 싱글 ‘Orange Drive (오렌지 드라이브)’를 발매한다. 이와 함께 개인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오픈카를 타고 나른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낭만적인 노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제아가 가을에 어울리는 분위기와 비주얼을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제아는 지난 7일 SNS를 통해 ‘Orange Drive’ 발매 소식을 직접 알리며 “2년 여만에 나오는 거라 너무 신이 난다. 드라이브할 때 듣기 좋은 노래”라고 귀띔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제아(사진 = 제아 SNS 제공)
▲제아(사진 = 제아 SNS 제공)
‘Orange Drive’는 제아가 지난 2020년 발매한 ‘Greedyy (그리디) (Feat. 문별 of 마마무)’ 이후 약 2년 여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제아는 최근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 – 스타탄생’에서 ‘Orange Drive’ 발매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한 바 있다.

제아는 그동안 리디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의 ‘Nobody else (상수리나무 아래 X 제아)’를 비롯한 각종 OST 참여,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음악 협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힘을 뺀 보컬로 감성적인 면모를 입증할 제아의 신보에도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아의 새 싱글 ‘Orange Drive’는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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