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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단종문화제 불참 "착오 없으시길"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사진제공=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사진제공=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이 '단종문화제'에 불참한다.

단종문화제 측은 4일 공식 SNS에 "단종문화제에는 박지훈 배우가 참석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라며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라고 공지했다. 박지훈이 앞서 해당 축제의 개최 축하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그가 단종문화제에 참석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높아지자 주최 측은 빠르게 혼선을 막고자 공식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박지훈은 영월축제 공식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작품 속 단종을 연기하는 동안 왕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그분이 느꼈을 외로움과 아픔을 진심으로 헤아려 보고 싶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영화 촬영지였던 영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오는 4월 24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개최 소식을 직접 홍보했다.

박지훈이 불참하지만 '왕과 사는 남자'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은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장 감독은 행사 당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특강을 비롯해 개막식 일정 등을 소화하며 축제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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