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방송된 ‘파하하’의 4회에는 정길환 프로 제자인 이유준 프로가 하하와 대결을 위해 특별 초청 프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유준 프로는 8세로 골프나이가 비슷해 하하와 ‘이긴 사람 소원 들어주기’ 내기 골프를 시작하며 작고 귀엽지만 탄탄한 골프 기본기와 샷을 선보여 내기 결과를 예상할 수 없었다.
하하는 본인의 새로운 골프백과 골프채를 자랑하며 골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나타냈다. 하프 스윙부터 풀스윙, 골프의 꽃 드라이버 레슨을 예고한 정길환 프로는 이어 하하의 첫 필드 라운드 확정 소식을 알리며 하하의 골프욕심과 승부욕을 불태웠다.
정길환 프로는 골프 초보를 위한 명품 아이언, 드라이버 레슨을 시작했다. 아이언 어드레스 교정에서는 그립 안쪽으로 잡고 팔에 힘을 빼 ‘소문자 y’ 모양으로 만들어 무게중심을 뒤에서 앞으로 이동시켜 샷을 쳐야 한다고 특훈을 내렸다. 두 번째 목표인 드라이버 어드레스에서는 볼 위치와 왼쪽 발뒤꿈치 라인을 일치시키고 정면을 보고 그대로 채를 내린 후 채만 티 가까이 간다는 느낌으로 쳐야 한다고 꿀팁을 전수했다.
이어, ‘이긴 사람 소원 들어주기’ 내기로 하하와 골프 대결을 펼치게 된 이유준 프로는 소원으로 피자를, 하하는 유준이네 반 친구들 하하 채널 구독하기로 각각 소원을 말했다. 김지훈 프로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자세, 비거리, 땅따먹기 총 3라운드로 경기가 치뤄졌다. 1:1 박빙으로 이어지던 승부는 마지막 땅따먹기에서 유준이 대타로 나선 정프로가 승리를 거머쥐며 선생님의 자존심과 승리를 지켜냈고 박빙의 대결이 마무리됐다.
하하의 최종 목표는 아버지의 오랜 꿈이었던 부자 골프 라운딩이다. 골프 40년 차 아버지와 골프 0개월 차 하하가 과연 아버지의 오랜 꿈을 이뤄드릴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하하의 효심가득 골프 입문기 ‘파하하’는 매주 저녁8시 채널 K-STAR에서 방송되며, MBN에서는 토요일 낮 12시 10분 재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