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사진 = 롤링스톤 코리아 제공)
김영철은 지난 10일 매거진 롤링스톤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영철은 어두운 색상의 스타일링과 당당한 제스처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겼다. 흑백 화보에서는 유니크한 개성과 카리스마를 한껏 살렸다. 또 컬러풀한 착장으로 펑키한 매력까지 드러내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김영철(사진 = 롤링스톤 코리아 제공)
또한 팬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계속 도전하고 웃음을 주고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제 유행어 ‘힘을 내요, 슈퍼 파월’처럼 파워를 나누는 사람이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김영철(사진 = 롤링스톤 코리아 제공)
한편, 김영철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김영철의 동네 반바퀴’를 개설하고 팬들과 더욱 친근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길바닥 수다 토크쇼 ‘김영철의 동네 반바퀴’는 자타공인 ‘투머치 토커’ 김영철이 동네를 돌며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다. 첫 게스트로 레전드 복서 매니 파퀴아오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