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 고은이(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노윤하·블라세·맥대디·허성현이 '쇼미더머니 시즌11' 2차 예선을 올 패스로 통과했다. 비트 찍는 래퍼 고은이는 3패스를 받았다.
1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서는 2차 예선 '60초 팀 래퍼 캐스팅'의 마지막 이야기가 진행됐다.
'고등래퍼4' 준우승자 노윤하는 올 패스로 2차 예선을 통과했다. 저스디스는 "여태 본 2차 무대 중 가장 좋았다"라고 칭찬했고, 알티는 "우승 후보다. 폼이 올라왔다"라고 말했다. 올패스를 받은 노윤하는 팀 '릴보이X그루비룸'을 선택했다.

▲블라세(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드릴 래퍼이자 노윤하의 랩 스승 블라세도 올패스를 받았다. 그의 랩을 들은 더콰이엇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칭찬했고, 저스디스는 "완성형이라 할 말이 없다"라고 했다. 블라세 또한 팀 '릴보이X그루비룸'을 선택했다.
맥대디와 허성현은 팀 '저스디스X알티'를 선택했다. 특히 알티는 두 사람을 향한 러브콜을 강력하게 보냈다. 맥대디에 대해선 "실력도 좋고 사람이 가진 매력도 좋다"라며 "대중이 그걸 안다면 스타갈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알티에 대해선 "당신을 생각하며 비트를 이미 3개 찍었다"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18세 프로듀싱 래퍼 고은이는 3패스를 받았다. 고은이는 자신이 직접 찍은 비트를 가지고 심사를 받았다. 박재범은 "자기가 가져온 비트의 좋은 예"라며 "재능이 많은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고은이는 팀 '릴보이X그루비룸'으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