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승아가 '넥스트 레이블'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패션 피플의 면모를 과시했다.
윤승아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tvN SHOW '넥스트 레이블' 마지막 회에서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넥스트 레이블'은 톱 패션 디자이너들의 런웨이 배틀 프로그램으로, 심사에 앞서 윤승아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소비자로서 디자이너 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도 드리고 싶다"라며 차분하게 심사위원이 된 소감을 전했다.
'넥스트 레이블' 파이널 1라운드는 신혜영 디자이너를 필두로 한 'LOVE FAMILY'팀과 계한희 디자이너의 'Bon Voyage'팀의 대결로 진행됐다. 윤승아는 "오프닝에 느껴지는 전율이 컸고, 옷장에 있는 옷들과 스타일링 했을 때 다양한 매치를 고려해 선택했다"라며 실용성에 중점을 둔 심사평과 함께 계한희 팀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어진 윤승아는 개인전에서 장형철 디자이너가 선보인 리사이클링 스키파카를 유심히 살폈다. 그는 "데일리 룩으로도, 특별한 날에도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 기능적인 면에서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하다"라며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착용했을 때 참고할 것들을 물었다.
또 윤승아는 고태용 디자이너가 준비한 런웨이를 보며 모델이 워킹할 때 가죽재킷 좌우 양쪽에 서로 다른 디테일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세심하고 위트 있는 디자인이 매력적"이라는 의견도 냈다. 윤승아는 짧은 시간 안에 재킷 안쪽 히든 포켓의 강아지 프린트까지 캐치하는 등 패션 아이콘다운 꼼꼼한 안목을 발휘했다.
SNS 팔로워 128만을 보유한 윤승아는 2030의 대표 '워너비'로 손꼽힌다. 소속사 프레인TPC의 설명에 따르면, 윤승아는 패션업계 광고, 행사에 0순위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또 윤승아는 SNS와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MZ세대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직접 패션 브랜드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