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아리스트라' 대전 공연(사진제공=생각엔터테인먼트)
크리스마스에 열리는 김호중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 대전 공연이 29일 티켓 예매 오픈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는 29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김호중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 대전 공연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를 개최한다. 김호중은 더욱 특별한 구성으로 대전 시민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계획이다.
김호중의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는 팬덤명 '아리스'와 '오케스트라'의 합성어로 오케스트라와 풀 밴드, 김호중의 감성이 어우러진 공연이다.
앞서 김호중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콘서트를 진행했고, 이달에는 광주를 방문해 공연을 펼쳤다. 12월에는 일산, 대구, 부산에 이어 대전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대전 공연은 크리스마스에 진행돼 더욱 알차게 구성될 예정이다. 따뜻한 김호중의 토크, 웅장한 무대들이 대전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할 전망이다.
이번 김호중의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 대전 공연은 12월 24~25일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29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