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나티(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쇼미더머니 시즌11' 이영지와 던말릭이 맞붙은 가운데, ph-1(피에치원)과 빅나티(서동현)가 지원군으로 나섰다.
1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본선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팀 슬레이(박재범X슬롬)의 이영지와 팀 알젓(저스디스X알티)의 던말릭이 맞붙었다.
이영지는 단 한번도 무대를 잘한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프로듀서들은 "잘 하고 싶은 것에 집착하다보니 제 컨디션이 나오지 않는 것 같다"라고 아쉬워했다.

▲ph-1(피에이치원)(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그런데 본 무대를 앞두고 이영지는 성대결절이라는 악재를 만나게 됐다. 성대결절로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이영지는 진심을 담은 무대를 꾸몄다. 이 세상을 늘 미안해하면서 살아가기 보다 나답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NOT SORRY'를 선보였고, ph-1이 피처링으로 등장했다.
던말릭은 타인에게 줬던 상처들을 반성하고 돌아보며 보냈던 지난 4년간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았다. 그는 저스디스와 함께 쓰던 옛 작업실을 찾아가 초심을 떠올렸다.
던말릭은 사람들의 눈을 직접 마주하러 온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눈'을 본선 무대에서 선보였다. 던말릭을 위해 빅나티와 저스디스가 지원군으로 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