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24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기찻길 시장부터 갈라파고스 어시장, 문화와 문물이 교환 됐던 실크로드의 간이 장까지 세계의 다채로운 시장을 만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오만 북중부에 위치한 니즈와. 오래전 오만의 수도이자 교통의 요지인 이곳은 예로부터 전통 시장이 발달했다. 이곳에서 오만의 전통 단검, 칸자르를 보고 경매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니즈와 수크 가축 시장만의 긴장감을 느껴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역사와 낭만이 있는 독일 드레스덴. 드레스덴 도심 중앙에 있는 알트마르크트 광장에선 세계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6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독일을 만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