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서운, 현진영 부부(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나이 52세' 현진영이 와이프 오서운과 '건강면세점'에 출연한다.
현진영은 25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 부인 오서운과 함께 출연해 식습관 등을 점검 받는다.
영상에서는 결혼 9년차 현진영과 오서운 부부가 서로 다른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여준다. 오서운은 반려견 산책 등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현진영은 집안에만 있는다.
현진영은 70kg 증량과 다이어트를 반복하지만, 체중 변화에도 식습관을 포기하지 못한다. 그러나 '건강면세점' 전문의들은 단기간 다이어트에 켜진 건강 적신호를 경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