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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항공사 승무원 김형래, 일본 3대 우동 마을 다카마츠 맛집 방문

▲일본 3대 우동 마을(사진제공=KBS)
▲일본 3대 우동 마을(사진제공=KBS)

정호영 셰프가 에어서울 항공사 승무원 김형래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일본 3대 우동 마을 다카마츠 맛집을 방문한다.

25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호영, 김형래 두 보스와 함께 하는 쫄깃한 일본 우동 투어가 공개된다.

이날 일본 3대 우동 마을로 손꼽히는 다카마츠 방문을 위해 비행기를 탄 정호영 셰프는 바로 옆자리에 앉은 김형래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정호영이 신메뉴 연구를 겸한 일본 우동 맛집 투어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김형래는 승무원들과 함께 투어에 동행하기로 했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펼쳐진 환상적인 워터 살루트 세리모니와 더불어 우동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우동학교 체험까지 정호영과 김형래의 동행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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