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케이윌은 지난해 12월 3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한 전국 투어 '히어 앤드 나우(HERE AND NOW)'를 끝으로 공연의 막을 내렸다.
▲케이윌(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매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며 '믿고 보는 공연'임을 증명한 케이윌은 이번 전국투어를 통해 '가슴이 뛴다', '오늘부터 1일', '러브 블러썸(Love Blossom)', '왼쪽 가슴', '말해! 뭐해?' 등의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오직 케이윌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뉴진스(NewJeans)의 '어텐션(Attention)', 아이브(IVE)의 '러브 다이브(LOVE DIVE)', (여자) 아이들의 '톰보이(TOMBOY)', 싸이(PSY)의 '댓 댓(That That)', 영탁의 '옆집오빠' 등의 댄스 메들리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케이윌(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2022년의 끝자락인 30일과 31일에 개최된 인천 공연에서는 한 해와 2개월간의 전국투어를 마무리하는 콘서트인 만큼 케이윌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고, 관객들 역시 30일 공연 당일 생일을 맞은 케이윌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하는가 하면, 공연의 마지막 날에는 '내 생에 아름다운' 떼창 이벤트를 선물하여 가수와 관객 모두 서로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며 전국투어 대장정의 유종의 미를 거뒀다.
▲케이윌(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