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은밤이좋아'(사진제공=TV조선)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56회 설 특집 '한가족 대잔치'에는 김호중도 놀라게 만든 행운요정의 정체가 공개된다.
화밤에서 최초 공개하는 김호중 단독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트바로티 김호중의 매력이 듬뿍 담긴 특급 메들리 무대가 펼쳐진다.

▲'화요일은밤이좋아'(사진제공=TV조선)
또한, 김호중은 화밤 공식 퍼포먼스 여신 황우림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김호중이 등장하자, 황우림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김호중 덕분에 '미스트롯2'에 나갈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센 언니 서인영은 김호중이 부른 나훈아의 '친정 엄마' 무대에 폭풍 눈물을 흘리는 반전 모습을 보여준다. 김호중의 감성 한 가득 무대에 서인영은 무대가 끝날 때까지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연예계 대표 센 언니 서인영까지 오열하게 만든 김호중의 '친정 엄마' 무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화요일은밤이좋아'(사진제공=TV조선)
2월의 새신부 서인영은 화밤에서 예비 신랑과의 첫만남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전한다. 서인영은 예비 신랑이 첫 만남에서 자신을 알아보지도 못했다고 밝혀 그들의 연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서인영은 예비 신랑에게 실제로 불러줬던 노래를 대결곡으로 선곡했고, 의외의 대반전 점수에 놀라 무대에서 풀썩 주저앉았다.
트롯 쾌남 영기는 지난 '주현미 가요제>'에서 화제의 때밀이 퍼포먼스를 펼친 이후 무대에 대한 부담감이 생겼다고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가볍게 시작한 퍼포먼스였지만, 모두의 기대감이 점점 더 커지자 더 대단한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