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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샤오팅·마시로, 청초→신비까지 다채로운 비주얼

▲케플러 샤오팅·마시로(사진 = 퍼스트룩매거진 (1stLook) 제공)
▲케플러 샤오팅·마시로(사진 = 퍼스트룩매거진 (1stLook) 제공)
그룹 케플러(Kep1er)의 샤오팅과 마시로가 순백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퍼스트룩 매거진은 25일 공식 SNS를 통해 케플러의 샤오팅과 마시로가 참여한 251호 화보 컷을 공개했다.

▲케플러 샤오팅·마시로(사진 = 퍼스트룩매거진 (1stLook) 제공)
▲케플러 샤오팅·마시로(사진 = 퍼스트룩매거진 (1stLook) 제공)
이번 화보는 1999년생 토끼띠인 두 멤버가 2023년 계묘년 새해, ‘나의 해’를 맞이한 순백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두 멤버는 청초한 아름다움부터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샤오팅은 우아한 매력을, 마시로는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소화해 언제나 새로운 것에 과감히 도전하는 아티스트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케플러 샤오팅·마시로(사진 = 퍼스트룩매거진 (1stLook) 제공)
▲케플러 샤오팅·마시로(사진 = 퍼스트룩매거진 (1stLook) 제공)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멤버는 ‘토끼해’를 맞은 소감과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다진 각오를 전했다.샤오팅은 “2022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특히 처음으로 케이콘 무대에 섰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벅찬 감동과 가슴 뛰는 희열을 느끼게 해 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또한 “성장과 성취를 상징하는 토끼의 해를 맞아 뭔가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굳은 다짐도 드러냈다.

▲케플러 샤오팅·마시로(사진 = 퍼스트룩매거진 (1stLook) 제공)
▲케플러 샤오팅·마시로(사진 = 퍼스트룩매거진 (1stLook) 제공)
‘나의 해’를 맞이해 좋은 기운을 받아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다는 마시로는 “2023년에는 전 세계의 더 많은 케플리안을 만나 더 많은 시간을 기쁨으로 채우고 싶다”라는 소망과 함께 “아무리 힘들어도 멤버들과 연습하다 보면 힘든 줄을 모른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멤버들과 함께하면서 나도 자신감이 쌓이고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커졌다. 앞으로는 저를, 케플러를, 더욱 멋지게 잘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말로 케플러의 앞으로를 기대하게 했다.

▲케플러 샤오팅·마시로(사진 = 퍼스트룩매거진 (1stLook) 제공)
▲케플러 샤오팅·마시로(사진 = 퍼스트룩매거진 (1stLook) 제공)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한 샤오팅과 마시로의 다양한 화보 컷과 더 많은 이야기는 지난 16일 발행된 ‘퍼스트룩’ 251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달 5일 퍼스트룩 유튜브 채널에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담긴 디지털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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