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금(사진제공=토탈셋)
3일 오전 소속사 토탈셋 측은 “오는 18일 오후 4시 서울시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풍금의 첫 번째 팬미팅 ‘부라보 풍금’이 열린다. 많은 팬분들의 참여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라보 풍금’은 지난해 풍금이 발매한 첫 정규 앨범의 제목으로 당시 힘들었던 과거와 이별하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내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기간 풍금을 응원해 준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팬들과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풍금(사진제공=토탈셋)
한편 풍금의 첫 팬미팅 ‘부라보 풍금’은 이날(3일) 오후 6시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