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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 나인우 뛰어넘는 '꼰종' 등장…창덕궁 인정전 등 서울 여행지 특집

▲'1박 2일' 꼰종 등장(사진제공=KBS)
▲'1박 2일' 꼰종 등장(사진제공=KBS)

'1박 2일' 서울 특집이 창덕궁 인정전에서 시작하는 가운데, '꼰종'이 등장한다.

12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서울을 배경으로 '유산을 지켜라' 특집이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산을 지켜내는 여섯 남자의 혈투가 공개된다.

팀 선택을 마치고 창덕궁 인정전으로 모인 멤버들은 '1박 2일'의 왕을 맞이하게 되고, 다양한 인물 추측 속에서 '꼰대왕'이 등장한다.

'꼰대왕'은 자신을 '꼰종'이라 소개하고, 멤버들을 향해 엄청난 꼰대력을 전파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꼰종'의 정체에 당혹스러워하던 문세윤은 사실 22년차 꼰종의 충신이었음을 전하며, '꼰종'의 비위을 완벽하게 맞춰내는 예능감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여섯 남자는 꼰종의 횡포에도 본인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고, 무차별 폭로까지 선사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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