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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식달' 진미채 김밥ㆍ잔치국수 달인, 30년 전통 간판 없는 김밥집 국수 맛 비결 다시보기(생활의달인)

▲'생활의 달인-은둔식달' 인천 손칼국수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은둔식달' 인천 손칼국수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달인' 은둔식달이 종로구에서 간판 없는 김밥집을 운영하는 진미채 김밥, 잔치국수 달인을 소개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은둔식달'에서는 분식계의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두 음식, 김밥과 잔치국수의 달인을 만난다.

달인은 간판도 없이 30년이 넘는 세월을 한 자리에서 서울 종로구의 한 김밥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굵은 크기의 진미채를 넣어 만든 김밥과 진한 육수의 맛을 자랑하는 잔치국수다.

특히 김밥의 밥과 달인만의 비법 양념장으로 만든 진미채의 환상적인 조화는 근처 대학병원 의사들이 매일 아침 김밥을 사갈 정도로 이곳 주민들에겐 이미 찐맛집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뿐만 아니라 잔치국수의 진한 육수 맛에도 어디에서도 말한 적 없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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