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팀이 호스트로 출연해 영국에서 남다른 스펙을 가진 세 명의 ‘젠틀맨’을 한국으로 초대한다.
첫 번째 친구 리는 IBM 출신으로 현재 천 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총괄이사로 소개된다. 자동차 기술자로 최고의 위치에 오른 후 가업을 이어받아 주택 개발업을 하고 있다는 정열 근육맨 케브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마지막 친구는 과거 두바이 최고급 호텔 총괄 셰프에서 현재는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로비이다.

영국 친구들은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호텔이 아닌 식당으로 향한다. 이들이 한국에서의 첫 식사로 선택한 메뉴는 바로 소갈비찜. 특히 요리가 나오기 전 반찬으로 나온 김치 3종 세트가 친구들의 시선을 끈다.

곧이어 나온 갈비찜 역시 로비의 리드하에 맛본다. 친구들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갈비찜 맛에 감탄하고는 김치, 겨자소스 등 다양한 조합으로 군침 도는 먹방을 선보인다. 친구들은 이후 만두와 간자미무침까지 주문해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즐긴다.
또한 친구들은 맛있는 음식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맥주를 주문한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전달된 것은 맥주가 아닌 막걸리. 친구들은 막걸리의 생소한 비주얼을 보고 “우유를 시켰다”라며 당황하지만, 알코올 도수를 확인한 후 시음에 나선다.

이후 친구들은 곧바로 영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영상 통화를 건다. 친구들은 각자 흩어져 방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호텔을 자랑하는 데 여념이 없다. 좋은 것은 가족에게 모두 공유하고 싶은 영락없는 ‘아빠’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흘러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