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결(사진제공=KBS)
마술쇼 공연 '더 매직 앤 일루션'을 준비하는 상상공장 공장장 이은결이 생애 처음 촬영지 경매장을 찾아 '지름신'을 영접한다.
5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경매에 도전한 이은결의 지름신 강림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이은결은 더이상 필요 없는 마술 소품을 팔기 위해 안 파는 물건이 없다는 만물 경매장을 찾았다.
판매 전 경매장 분위기도 익힐 겸 객석에 앉아 구경하던 이은결은 최신형 전동 킥보드가 싼 값에 팔리는 등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것을 보면서 경매의 매력에 푹 빠졌다.
박물관에 있을 법한 중세 기사 갑옷 등이 경매품으로 나와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든 가운데 김숙이 "전현무가 저기 가면 다 낙찰 받아올 것 같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나는 용달차 끌고 갈 거다"라며 눈빛을 빛냈다.
이은결은 자신의 취향을 저격하는 앤티크한 소품이 나오자 크루들이 수중에 지닌 현금을 모아서 경매에 참여했다. 경매를 하나도 모르는 초보 이은결은 경쟁자도 없는 상황에서 10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나홀로 입찰해 출연진들로부터 놀림을 받았다.
하지만 이은결이 30만 원에 낙찰받은 골동품은 중고거래사이트에서 200만 원에 팔리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경매 초보'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등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