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2' 오디션 시즌3 볼링 팀(사진제공=JTBC)
김준수, 최호석, 오병준 등 볼링 국가대표들이 '뭉쳐야 찬다2' 오디션 시즌3에 지원한다.
5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2'는 찾아가는 오디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에 만나는 볼링 팀은 아시안게임 효자종목으로 그동안 총 78개의 메달을 획득, 아시아 국가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안정환 감독은 "눈에 띄는 선수 없다"라고 말하고, 감독과 코치들은 역대급 고민에 빠진다.
이날 볼링 팀에서는 센터백 포지션을 불안케 할 지원자들이 속출한다. '미남 센터백' 김준수, '볼링계 웨인 루니' 최호석, 차세대 '멸치벤져스'를 노리는 오병준까지 축구 선수 출신들이 도전장을 내민다.
특히 볼링 팀의 피지컬 테스트에서는 국가대표 클래스를 체감할 수 있는 놀라운 묘기 볼링을 확인할 수 있다. 뒤로 공을 굴리는 노 룩 스트라이크부터 로프트 샷으로 장애물을 넘어 스트라이크에 성공하는 등 두 눈을 번쩍 뜨이게 할 묘기 볼링이 재미를 선사한다.
그러나 볼링 국가대표팀은 피지컬 테스트와 축구 기본기를 확인하는 축구 능력 테스트에서 안정환, 이동국, 조원희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 위기의 볼링 국가대표팀은 실전 축구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풋살 경기로 분위기 뒤집기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