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65억 금괴 도난사건, 다양한 인간군상 다룬다(듣고, 보니, 그럴싸)

▲'듣고, 보니, 그럴싸'(사진제공=JTBC)
▲'듣고, 보니, 그럴싸'(사진제공=JTBC)
'듣고, 보니, 그럴싸'가 65억 금괴 도난사건을 재조명한다.

15일 방송되는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에서는 2014년 발생한 ‘65억 금괴 도난사건’의 비하인드를 라디오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다.

첫 방송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던 탈모 관련 업체 사무실 철거 현장에 방문한 3명이 잠자고 있던 금괴를 발견하면서 금괴로 인해 변해가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주며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65억 금괴 도난사건’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줄 특급 게스트로 배우 오나라가 출격한다. 오나라는 배우 서현철, 박하선, 코미디언 이은지, 유튜브 빠더너스의 프론트맨 문상훈, 쓰복만으로 알려진 성우 김보민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통통 튀는 매력부터 디테일한 감정 연기까지 열정을 불태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