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재(사진제공=KBS)
'전국노래자랑' 경상북도 구미시 편에 가수 김연자가 출연한다.
16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018회는 '경상북도 구미시 편'으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총 16팀의 시민들이 참여해 열정을 폭발시킨다. 특히 김연자가 초대 가수로 출연하며 오유진, 신승태, 하이량, 김희재 또한 활기를 더했다.
'경상북도 구미시 편'은 젊음의 열기로 가득 찬 무대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평균 나이 9.3세 꼬마들의 '천태만상'부터 빨간 두건을 쓴 고3 다섯 소녀의 '어이', 고릴라 흉내를 곁들인 23세 여대생들의 '속담 파티'까지 파릇파릇한 청춘들의 무대가 안방극장에 청량한 봄 기운을 몰고올 전망이다.
40~50대 국악인 3인방의 '범 내려온다', 58세 이벤트업 종사자의 '삼태기 메들리' 등 연령을 불문하고 불타오르는 열정을 품은 시민들이 대거 참가했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3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초대 MC 이한필을 시작으로, 1988년 5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34년간 '단일프로그램 사상 최장수 MC' 송해가 진행을 맡았다.
김신영은 지난해 8월 29일 이호섭, 임수민 후임 MC로 낙점돼 매주 전국의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